후기/제품후기

미니안마기/내돈내산/클럭 미니 마사지기 솔직리뷰!!!

타코링고 2021. 9. 2. 21:23

미니 안마기/내 돈 내산/클럭 저주파 안마기 솔직 리뷰!!!

안녕하세요! 내 돈 주고 내 가사서 직접 써본 것을 솔직하게 리뷰하는 포티니입니다!

 

오늘도 어김없이 리뷰 달려봅니다 

 

자 오늘 제품은 한 때 SNS에 광고가 지겹도록 올라왔었죠?

 

 

바로!!!!!

 

클럭 미니 안마기입니다!

 

가격은 49,900원 주고 2018년도 9월에 샀었네요 참 오래도 됐네요 ㅋㅋㅋ

 

마사지기 본체 1개와 본체를 끼워서 신체에 부착할 수 있게 하는 패드 3개가 들어있는 1박스를 샀어요

 

사진을 클릭하시면 클럭 홈페이지가 나와요~

 

자, 구성은 이렇게 되고요

본체입니다 끈에 가려져서 안 보이는데  끈 부분에   +   -   가  있어서 세기 조절이 됩니다.

 

 

중간에 M은  화이트 모드 블루 모드라고 해서 마사지의 형태 다릅니다.

 

 

화이트 모드는 뾰족한 느낌이면  블루 모드는 뭉툭한 느낌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네요!

 

 

자, 이 본체를~

중간에 검은색 패드 같은 것 보이시죠? 여기에다가 부착을 하여 사용하는 겁니다!

 

 

    본체 충전기 + 설명서 + 패드 1개 + 보관용 파우치       해서 저렇게 들어있네요!

패드 3개 중에 하나는 써서 두 개밖에 없네요ㅎㅎ

 

 

마사지는 기계가 시작 후 20분 정도 소요됩니다

 

마사지가 시작되면 그 부위가 조여지는 느낌이 들 거예요 

 

팔에다가 붙였을 때에는 손가락이 감전된 것처럼 오므라들었다 펴졌다 반복됩니다.

 

 

 

 

<느낀 점>

1. 아무리 생각해도 본체 하나로는 부족한 건 확실하다고 느낌 적어도 2개 이상은 있어야 함 

 

2.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하고 시원하니깐 자주 하다가도 한 달 지나면 막상 잘 안 하게 된다 

 

3. 한 부분만 시원하니깐 뭔가 애매하다 - 2개 이상 있어야 하는 이유

  ( 한 개로 어깨 두쪽만 해도 40분이다... )

 

4. 마사지 자체는 확실히 시원하다